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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소개


교수

김분옥

Kim Bun-ok 金芬玉
1903~1966

이화여전 가사과 설립 주도,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총경

1903년 평남 강서에서 태어났다.

이화학당에 입학하여 수학하고 이화여전을 졸업하였다. 1919년 3·1운동 당시 이화학당 이문회에 참여하였고, 1928년 근우회 도쿄지회 설립 위원으로 참여하였다.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에서 가정학을 전공하고 귀국하여 동대문부인병원 간호원양성소 교사로 근무하였으며, 이화여전 가사과 교수로 재직하며 보통학교 가사과 지도안을 작성하는 등 근대적 가사 교육의 기틀 마련에 기여하였다. 

해방 이후 미군정 보건후생부 아동후생과에서 근무하였으며, 1947년 제2대 여자경찰과장에 취임하였다. 

1948년 여자경찰국 승격과 함께 초대 여자경찰국장에 취임하여 조직을 이끌었다. 이후 자유당 중앙위원 부인회 위원, 대한부인회 최고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66년 4월 13일 별세, 망우리공동묘지(현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하였다.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역사를 잇는 일.
김분옥
1903
  • 11월 12일 평남 강서군 출생
1915
  • 이화학당 입학
1919
  • 3·1운동 당시 이화학당 이문회에 참여
1927
  • 이화여전 졸업, 동대문부인병원 간호원양성소 교사로 취직
1928
  • 근우회 도쿄지회 설립 위원으로 참여
1930
  • 오레곤 주립대학 가정학과 졸업, 이화여전 가사과 교수
1933
  • 이화여전 퇴직
1945
  • 미군정 보건후생부 아동후생과 근무
1947
  • 제2대 여자경찰과장 취임
1948
  • 초대 여자경찰국장 취임
1952
  • 자유당 중앙위원 부인회 위원 선출
1960
  • 대한부인회 최고위원
1966
  • 4월 13일 별세, 망우리공동묘지(현 망우역사문화공원)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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