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에는 조국의 자유를 위해 싸운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체포되고 투옥되어 고초를 겪었습니다. 이들을 감시,관리하기 위해 제작되었던 '일제감시대상 인물카드'에는 망우역사문화공원의 독립운동가 9인 - 한용운, 유관순, 오세창, 안창호, 문일평, 오기만, 김봉성, 이영학, 박희도 - 의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카드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사진과 신상·수형기록을 통해서 나라를 지켜낸 이들이 우리의 곁에 있음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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