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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념물
문명훤
1892~1958
한글을 연구한 애국지사
말에는 본이 있고, 글에는 법이 있다.
말과 글이 같은 민족의 사회에는 말의 본이 글의 법이오, 글의 법이 곳 말의 본이다.
[고등 한국말의 본] 중에서
문일평
1888~1939
조선학의 선구자
조선 독립은 민족이 요구하는 정의 인도로서 대세 필연의 공리요 철칙이다.
[애원서哀願書] 중에서
박인환
1926~1956
1950년대의 대표적 시인
인생은 외롭지도 않고 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목마와 숙녀]중에서
방정환
1899~1931
어린이의 영원한 벗
어린이의 생활을 항상 즐겁게 해주십시오.
어린이는 항상 칭찬해가며 기르십시오. 어린이의 몸을 자주 주의해 살펴 주십시오. 어린이에게 책을 늘 읽히십시오. 희망을 위하여. 내일을 위하여 다 같이 어린이를 잘 키웁시다.
[어린이날의 약속]중에서
서광조
1897~1964
조선국민회의 주역
우리 한국은 한국인으로서 중국은 중국인으로서 자치의 자유를 향유할 희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장래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금일에 동지의 결속을 도모하여 그 준비를 해야 한다.
[조선 국민회 결성 취지]중에서
서동일
1893~1966
다물단의 애국지사
다물(多勿)이란 옛땅을 회복한다는 뜻으로 용감(勇敢), 전진(前進), 쾌단(快斷) 등의 뜻과 함께 불언실행(不言實行)을 의미한다.
[다물단]의 의미
서병호
1885~1972
상해 신한청년당의 당수
내가 있기 위해서는 나라가 있어야 하고 나라가 있기 위해서는 내가 있어야 하니 나라와 나와의 관계를 절실히 깨닫는 국민이 되자.
[좌우명] 중에서
오긍선
1878~1963
세브란스의전 최초의 한국인 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신인 세브란스의학 전문학교 최초 한국인 교장을 역임하고 현대의학 도입과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일생동안 우리나라 의 의학발전과 사회사업에 헌신하다.
오세창
1864~1953
근대 최고의 서화가
글과 그림이 대대로 일어나 끝내 사람에게서 없어 지지 않은 것은 사람이 본디 가지고 있는 성품이 서로 비슷하고 사물의 근원이 있었던 까닭이다. 이에 솔거 이하 근래 사람에 이르기까지 서화(書畵)를 밝혀 놓고 높고 낮음을 품평하였다.
오재영
1897~1948
부산경찰서 투탄 의거의 조력자
강도 일본의 통치를 타도하고 우리 생활에 불합리한 일체 제도를 개조하여 인류로써 인류를 압박치 못하며 사회로써 사회를 박삭(剝削)치 못하는 이상적 조선을 건설할지니라.
유관순
1902~1920
3.1운동의 상징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
유상규
1897~1936
도산 안창호의 영원한 비서
도산의 우정을 그대로 배운 사람이 있었으니 그것은 유상규였다. 유상규는 상해에서 도산을 위하여 도산의 아들 모양으로 헌신적으로 힘을 썼다. 그는 귀국하여 경성의학전문학교 강사로 외과 에 있는 동안 사퇴(仕退) 후의 모든 시간을 남을 돕기에 바쳤다.
도산 안창호 [흥사단 발행]중에서
장덕수
1894~1947
동아일보의 초대 주필
조선민중의 표현기관으로 자임하노라.
민주주의를 지지하노라. 문화주의를 제창하노라.
[주지(主旨)를 선명하노라]에서
조봉암
1899~1959
좌우 통합의 이상적인 정치인
"우리가 독립운동을 할 때 돈이 준비되어서 한 것도아니고 가능성이 있어서 한 것도 아니다. 옳은일이기에 또 아니하고서는 안 될 일이기에 목숨을 걸고 싸웠지 아니하냐."
[어록] 중에서
지석영
1855~1935
최초의 서양의학 도입자
우두 보급의 선구자이며 의학교육자. 한글 전용을 제창한 사회, 경제, 문화의 각 영역에 걸쳐 선각자. "우리 가족에게 먼저 실험해 보아야 안심하고 쓸 수 있지 않겠느냐"
한용운
1879~1944
대한민국장을 받은 최고의 독립지사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의 간섭을 받지 않으려는 것은 인류가 공통으로 가진 본성으로써, 이같은 본성은 남이 꺽을 수 없는 것이며 또한 스스로 자기 민족의 자존성을 억제하려 하여도 되지 않는 것이다.
[조선독립에 대한 감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