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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순국 104주년이 되던 2014년 3월 26일 천주교 신자였던 안중근 의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신내동 성당 본당에 세워 졌었고
이후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들어 계신 유관순, 한용운, 오세창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기리고자, 신내동 성당 신자들의 뜻을 모아 2023년 5월 이곳에 설치하였다.